조규송 전도사의 아내, 딸, 아들

조규송 전도사

새로운피조물 훈련소 대표 소개

19살,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고 예수님을 위해 전적으로 삶을 드리기 원했던 청년 조규송은 하나님 왕국에 물질적으로 기여하는 복음사업가의 비전을 품고 금융 세계의 커리어를 쫓아 2009년 최연소로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20살 이른 나이에 삼정회계법인(KPMG)에서 일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말씀을 통한 정체성 부족으로 죄와 씨름하며 신앙적으로는 패배하는 삶을 살다 마침내 믿음의 말씀사를 통해 새로운 피조물의 계시를 만나게 되고 삶이 영원히 변하게 됩니다.

그 이후 한국에 새로운피조물의 계시를 전파하신 김진호 최순애 목사님(NCM - 새로운피조물미니스트리 대표)이 개척하신 그리스도대사들 교회에서 훈련을 받으며 대학에 복학하여 대학선교를 위해 새로운 피조물의 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세우고 교회를 개척하는 일을 하다 2013년 김보라 전도사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됩니다. 2014년 그리스도의 대사들 서울 교회 청년부 전도사로 임명 받아 4년동안 서울교회를 섬기며 동시에 회계사 장교로 군복무를 3년간 병행하였고 이후 제대와 동시에 2018년 7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도미하게 됩니다.

믿음의 말씀의 본고장인 달라스 텍사스에 사역을 배우로 온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미국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표본을 보일 것을 명령 받고, 미국에서 다시 직장을 갖고 삶의 현장에서 이웃들을 전도하며 가정 교회를 세우는 중에 NCTC의 비전을 주님께 받게 됩니다. 그는 현재 아내 김보라 전도사와 동역하며 NCTC 대표로 섬기고 있으며 슬하에 딸 하임과 아들 이안을 두고있습니다.